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바닷가 시장에 가게되면 꼭, 오징어 스무마리 쯤 사오게 되는데, 처음에는 맛있지만, 먹다보면 턱도 아프고 왠지 질리는 마른오징어. 어쩌다보면 냉장고에 쳐 박히기 일쑤인데, 다시 꺼내서 먹을라치면 냉..
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며칠 전, 닭봉을 사러 마트엘 혼자 갔던 미스타 리. 잠시도 쉴 틈없이 줄기차게 전화를 하더군요. 오징어가 싼 것 같다는 둥, 고기가 먹고 싶다는 둥, 과자 한 개만 사가면 안되냐는 등등 그러다가..
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뽀얀 살결의 수줍던 그대!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창피한 줄 모르고 훌렁훌렁 겉 옷을 벗으시는 그 이름은 딱 요즘이 제철인 굴, 되시겄슴다. 구이도 좋고, 찜도 좋고, 더더욱이 날 것은 더 좋고!!..
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찬 바람 불면, 몸도 마음도 싸늘해지죠, 자취방에 혼자서 있는 겨울 밤, 잠은 안오고, 바람 소리에 창문은 덜컹거리고 그런 날에는 땀 쪽 나는 매코-옴한 음식 어떠세요? 직화로 자글자글 구운 닭봉에..
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"이건 흡사 맛살라도사의 맛이 아니더냐!!!!!!" 사실 시작은 말이죠, 오전에 겨울비도 추적추적 내리고, 날도 흐리니 기름진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부추야채전을 하기로 했었더랬죠. 키만큼 손..
<< 한장으로 요리하기 >>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츠자는 주말 12시만 되면, 신데렐라도 아닌 것이 기어코 변신을 하고 맙니다 ;- ; 그것은 바로 참을 수 없는 공복!! 끊을 수 없는 유혹!! 으로 인도하여 주시는, 네,..


